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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달린 유니콘 건담 표면정리 후 바로 달렸기 때문에 작업기 따윈 업ㅂ고... 유니콘 건담은 먹선 안넣는게 더 이쁘다고 해서 먹선을 안넣었더니 정말 심심함. 100% 완성작이 되지 못한 이유. 색칠 직전에 4차원으로 사라져서 패닉에 빠지게 만들더니 마감제 올린 이후에 다시 나타난 백팩 노즐. -..-; 아.. 배경지 사야겠다. ㅠ.ㅠ 더보기
골다공증 치료 탄창 골다공증 치료 뒤쪽 스커트 골다공증 치료중 골다공증 치료 완료! 더보기
색칠놀이 #1 활주로 설정샷 (활주로는 사실 검은색 PC 케이스) 그리고 4차원의 흔적. 랜딩기어 앞쪽 덮개가 사라졌다. 생긴 모양을 대강 떠올리며 만들어줄 수 밖에... ㅠ.ㅠ 더보기
콜세어 부품 마무리 날개의 기총은 정확하게 절반으로 분할되어 사출돼서 그대로 쓸 경우 총열의 위아래가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잘라내고 프라봉 갈아서 자작해 주고. 그리고 랜딩기어 덮개 중 하나가 4차원으로 사라져서 프라판으로 자작. 더보기
점심시간 분노의 사포질 이전의 이 상태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된 듯. 물론 최종 결과는 서페이서를 뿌려봐야 알 수 있겠지만. 서페이서 뿌리기 전의 최종 사포질 결과 1차 서페이서 작업은 흡입구의 상태를 보기 위한 성격이 커서400방 사포로 마무리한 뒤에 올린 것이었다. 어차피 그 상태 그대로 색칠을 할 수는 없었던 상황. 서페이서를 다시 올리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순접, 레드퍼티 등으로 단차를 줄이고 400방, 1000방 으로 마무리를 끝낸 상태. 물론 결과는 서페이서를 올리고 나야 알수 있지만... 조명이 없어서 폰카로 찍어봐야 답이 안나와서 흡입구 사진은 없고, 기타 까진 곳, 순접 튄 곳을 정리한 사진만 올림. 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