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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시간 프라질/에그플레인 F/A-18 호넷 "블루 엔젤스"

점심시간 분노의 사포질






이전의
 
이 상태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된 듯.

물론 최종 결과는 서페이서를 뿌려봐야 알 수 있겠지만.

서페이서 뿌리기 전의 최종 사포질 결과


1차 서페이서 작업은 흡입구의 상태를 보기 위한 성격이 커서400방 사포로 마무리한 뒤에 올린 것이었다. 어차피 그 상태 그대로 색칠을 할 수는 없었던 상황.
서페이서를 다시 올리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순접, 레드퍼티 등으로 단차를 줄이고 400방, 1000방 으로 마무리를 끝낸 상태.
물론 결과는 서페이서를 올리고 나야 알수 있지만...

조명이 없어서 폰카로 찍어봐야 답이 안나와서 흡입구 사진은 없고, 기타 까진 곳, 순접 튄 곳을 정리한 사진만 올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