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모델러들이 이렇게 서페이서 올린 뒤의 느낌이 참 좋다고 한다.
역시 서페이서 올린 뒤에 깔끔해진 표면은 기분이 좋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또 사포질을 해야 할 곳을 보여주는 것도 서페이서를 올리는 이유 중 하나.
서페이서를 빨리 올려보고 싶었던 이유도 바로 이 부분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분노의 사포질을 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오늘 점심 시간은 분노의 사포질로 달릴 듯...
나머지 부분의 서페이서 샷
조종사 인형 등 부분에 적나라한 접합선이 보이는데 어차피 안보일 부분이라 패스.
수직 꼬리날개 부분의 패널라인 부분도 패널라인을 좀 깊게 파주고 사포질로 다듬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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