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이 상태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된 듯.
물론 최종 결과는 서페이서를 뿌려봐야 알 수 있겠지만.
서페이서 뿌리기 전의 최종 사포질 결과
1차 서페이서 작업은 흡입구의 상태를 보기 위한 성격이 커서400방 사포로 마무리한 뒤에 올린 것이었다. 어차피 그 상태 그대로 색칠을 할 수는 없었던 상황.
서페이서를 다시 올리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순접, 레드퍼티 등으로 단차를 줄이고 400방, 1000방 으로 마무리를 끝낸 상태.
물론 결과는 서페이서를 올리고 나야 알수 있지만...
조명이 없어서 폰카로 찍어봐야 답이 안나와서 흡입구 사진은 없고, 기타 까진 곳, 순접 튄 곳을 정리한 사진만 올림. ㅋ
'주말1시간 프라질 > 에그플레인 F/A-18 호넷 "블루 엔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페이서 올리기 (0) | 2010.11.17 |
---|---|
하세가와가 주는 격한 즐거움 (0) | 2010.11.12 |
사서 고생 #2 - 현실과의 타협 (0) | 2010.11.11 |
대 실패 (0) | 2010.11.09 |
사서 고생 #1 (0) | 2010.11.09 |
오늘 한 일 (0) | 2010.11.08 |
오늘은 가볍게... (0) | 2010.11.04 |
일단 뚫기는 했는데... (0) | 2010.11.03 |
하세가와! 싸우자!! (0) | 2010.10.28 |
어이, 하세가와~ 이게 패널라인이라고??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