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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 일은 꼭 연이어서 일어난다 이사했다 그리고 애 돌이었다. 이걸로 200만원 깨졌다. 그리고 났더니 자전거가 없어졌다. 새로 사느라 또 30만원 정도 깨졌다. 그리고 오늘... HD600 케이블이 나갔다. 이것만 몇 만원은 할텐데. 젠장. 더보기
원희룡, 남경필 따위가 개쓰레기인 이유 미디어법 찬성 땅날당 우원 명단 강길부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강용석 고승덕 고흥길 공성진 구상찬 권경석 권영세 권영진 권택기 김광림 김금래 김기현 김동성 김무성 김선동 김성수 김성식 김성조 김성태 김성회 김세연 김소남 김영선 김영우 김옥이 김용태 김장수 김재경 김정권 김정훈 김충환 김태원 김태환 김학송 김학용 김효재 나경원 나성린 남경필 박근혜 박대해 박민식 박보환 박상은 박순자 박영아 박종근 박종희 박준선 박진 배영식 배은희 백성운 서병수 서상기 성윤환 손범규 손숙미 송광호 신상진 신성범 신영수 신지호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형환 안홍준 안효대 여상규 원유철 원희룡 원희목 유기준 유승민 유일호 유재중 유정복 유정현 윤상현 윤석용 윤영 이경재 이계진 이군현 이두아 이명규 이범관 이범래 이병석 이사.. 더보기
민주당이 살아남고 싶다면 오늘 바로 의원 총사퇴하라. 그렇지 않고, 같지도 않은 궤변 늘어놓으면서 찌질하게 자리에 연연하면 니들은 그날로 전라 자민련이 된다. 살고 싶으면, 지금 죽어라.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음반(?) Jean-Michel Jarre의 "music for supermarkets". 1983년 슈퍼마켓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의 배경 음악 의뢰를 받고 만든 음반이다. 단 한 장만 만들어서 경매에 부쳤으며, 낙찰 이후 마스터테이프를 파괴해버렸다. 그래서 이 음반은 전 세계에 단 한 장만 존재한다. 낙찰 가격은 69000 프랑으로 요즘 시세로 따지면 1,862만원 정도라고 한다. 2007년까지 이 앨범은 두 번 팔렸으며 현재의 주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앨범은 라디오에서 딱 한 번 전곡이 방송되었는데, Jarre는 "Piratez Moi!(해적질해라!)"라며 이 방송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방송을 녹음했다고 해도 그 품질은 매우 조악할 수 밖에 없는데, 당시 방송이 AM 방송이었기 때문이라고. .. 더보기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 - 진중권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 좌파의 재앙이 아니라 국민적 재앙으로 등극한 이명박 대통령 09.06.26 09:45 ㅣ최종 업데이트 09.06.26 09:45 진중권 (angelus) 이명박 , 4대강, 답례품 ▲ MB는 '국가적 재앙'? MB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보수층에서 더 강하게 나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설가 복거일, 자유선진당 총재 이회창, 한나라당 전 윤리위원장 인명진. ⓒ 남소연 이종호 복거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좌파의 선물이었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우파의 답례품이다." ('시론: 우파(右派)의 답례품' 2009년 6월 14일 자) 소설가 복거일의 말이란다. 이 블랙유머에는 MB라는 암담한 '현상'을 바라보는 보수우익의 민망함이 담겨 있다. 결국 '너희도 노무현을 주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