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을 생각한다 삼숑의 협박 또는 삼숑에 알아서 기는 언론사들의 노예스러운 행태 때문에 일간지 광고가 안되고 있다. 어차피 머리에 구멍 뚫린 좃중동에서 광고가 나갈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향이나 한겨레도 알아서 기는 걸 보면(한겨레는 삼숑 광고 안받겠다고 하지 않았었나?), 그 둘도 맛이 간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트위터로, 블로그로, 카페 글로 네티즌들이 광고 중이다. 나 역시 동참. 썩을 삼숑 생퀴덜. 니들이 막아도 우리는 광고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