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성을 생각한다 PG덴드로 2010. 2. 4. 09:49 삼숑의 협박 또는 삼숑에 알아서 기는 언론사들의 노예스러운 행태 때문에 일간지 광고가 안되고 있다. 어차피 머리에 구멍 뚫린 좃중동에서 광고가 나갈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향이나 한겨레도 알아서 기는 걸 보면(한겨레는 삼숑 광고 안받겠다고 하지 않았었나?), 그 둘도 맛이 간게 아닌가 싶다.그래서... 트위터로, 블로그로, 카페 글로 네티즌들이 광고 중이다. 나 역시 동참.썩을 삼숑 생퀴덜.니들이 막아도 우리는 광고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말 1시간 모델러의 악전고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