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한땀한땀 작업을 마치고 달아본 결과 문제점을 발견했다.
사실 눈대중의 문제점이라기 보단 키트 사출 자체의 문제점이었다. 뭐냐면
바로 이것. 사출을 위한 것이지만 포신의 두께가 너무 두껍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포신이 중간에 막힌게 너무 잘 보인다는 것.
그래서 결국 다시 알루미늄 빠따봉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다시 한줄한줄 프라판 작업 시작.
이렇게 한줄한줄 붙여나가면
이렇게 된다.
어제는 방열용 요철을 포신 전체에 둘렀지만 M203 사진을 참고한 결과 대략 저렇게 중간까지만 해주는 것이 더 괜찮아 보인다. 그래서 여기서 끝.
이제 원래의 그레네이드 런처의 포신 부분을 잘라내고 잘 다듬어서 이걸 붙여주면 끝.
사실 눈대중의 문제점이라기 보단 키트 사출 자체의 문제점이었다. 뭐냐면
바로 이것. 사출을 위한 것이지만 포신의 두께가 너무 두껍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이라면 포신이 중간에 막힌게 너무 잘 보인다는 것.
그래서 결국 다시 알루미늄 빠따봉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다시 한줄한줄 프라판 작업 시작.
이렇게 한줄한줄 붙여나가면
이렇게 된다.
어제는 방열용 요철을 포신 전체에 둘렀지만 M203 사진을 참고한 결과 대략 저렇게 중간까지만 해주는 것이 더 괜찮아 보인다. 그래서 여기서 끝.
이제 원래의 그레네이드 런처의 포신 부분을 잘라내고 잘 다듬어서 이걸 붙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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