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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왜이러니???



한 번 바르면 죽음의 고통을 안겨줬던 알보칠...
원래 면봉에 찍으면 진한 갈색이었다.

그런데 오늘 새로 산 알보칠.
면봉 색을 보시라. 연한 갈색이다.
그만큼 묽어졌단 소리다. 쉽게 말해 물탔단 얘기.

그만큼 안아파졌지만, 근데 가격은 올랐다.
물값이 금값인가?

이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