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 III의 이 부분을 보자 떠오른 장면
(출처 : 달롱넷)
바로 이것. 해치오픈.
그래서 어떻게 한다? 따준다.
얼마 전에 산 에칭톱의 위력이 발휘되는 순간
점심시간 내내 톱질을 하고 난 결과.
원래 파여있는 패널라인 폭대로 잘라낼 수 있었다. 에칭톱의 위엄.
원래 파여있는 패널라인 폭대로 잘라낼 수 있었다. 에칭톱의 위엄.
대략 이정도의 가동성을 확보해서 안쪽에 부스터를 달아주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빨갛게 칠하면 그분용 자쿠III????
그리고 빨갛게 칠하면 그분용 자쿠III????
아 그리고... 에칭톱 쓸 때는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사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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